머리 나쁜 개발자와 맥 라이프
스피노자가 시민 불복종을 설명할 때 오디세이아의 세이렌 장면을 이렇게 빗대었다. "지도자가 미쳐서 내리는 명령은 들을 필요가 없다!"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소리에 미쳐서 "날 풀어라" 라는 명령을 내리자 부하들은 그를 더 세게 묶었다. 지금 이 불안한 정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새겨 들었으면 하는 교훈이다.
[Macintosh][Virtualization]Release Notes 2015/09/13 22:50:14 - Parallels Desktop 11 업데이트 정보 페이지 링크 추가 2016/11/16 21:11:25 - Parallels Deskto 12 업데이트 정보 페이지 링크 추가